BORACAY/2012_크리스탈코브 & 화이트비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ORACAY #3 보라카이 3일차 크리스탈코브(Cristal cove) 지우와함께한 첫여행이라 아무 예약없이, 욕심없이 왔지만 너무나 착하고 얌전하게 잘 있어줘서 욕심을 내어 호핑투어를 해보기로 했다.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ㅋㅋㅋ도착하는 첫날이후 구름한점 없지는 않지만 너무나 맑고 푸른하늘~ 역시 태양의 사나이 음화화화화화화화 출정 현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핑투어샵. 드보라 자유여행 지우때문에 보통 흔히하는 호핑(낚시/스노클/섬투어/점심식사후 해산)말고 보라카이에서 가까운 곳에 작은섬 크리스탈 코브만 다녀오는 코스로 예약을 했다. 크리스탈코브는 거제도 옆에 있는 외도처럼 개인이 섬을 사서 예쁘게 꾸며놓은 곳이다. 가격은 인당 45불. 흔퀘히 가격을 낼려는 찰라 사장님이 50불에 전신맛사지까지 같이 해주겠단다. 이게 웬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