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2012_보라카이가든리조트 & 드탈리파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ORACAY #2 보라카이 2일차 휴양지 답게 일정없음. 지우 현지 적응 상태 관찰 및 리조트 수영장 놀이~ 들뜬 마음때문일까.. 피곤한 여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일찍 눈을 떳다. 어제는 늦게와서 다 둘러보지 못한 리조트를 사람들없을때 방해받지 않고 살살 돌아보기로했다. 수영장은 요롷게 생겼다. 제법 길이가 길고 가운데보이는 다리를 기점으로 조금 깊은풀과 얕은풀이 나뉘어져 있다. 유아용 풀도 뒤에 있긴하지만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서 패스~ 수영장 옆 바 2층에서 바라본 모습. 실제보다 너무 이쁘게 나온것 같은데이거? 메인 수영장 옆 좀 작은 수영장 여기는 선베드만 있고 지붕이 있는 집모양 선베드는 없어서 패스~ 요롷게 물가에 편하게 쉴수있도록 선베드 두개씩 묶어서 집이있다. 시원해서 놀기 좋음. 별것 아니지만 룸클래스 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