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11_마무리 귀국 그 긴 여정

7일차 마무리

 

건강한 연우 모닝 떵 ㅋㅋ

나중에 커서 보면 웃길거야 이런사진 하나정도 ㅋㅋ

 

 

조식먹는 식당 옆 수영장~ 여기가 제일 크고 중간에 뭘 시켜 먹을 수 있어서 놀기 좋은듯

 

조식먹고 돌아가는길  리조트 한바쿠~ 잠시 한눈팔면 돌줍고 있는 녀석들

내생각에 하찮지만 모든것에 진지한 녀석들

 

패밀리 스위트 독채

 

왕골로 되있는 파라솔? 정자?

운치있다

 

오늘도 역시나 사람이 없는 프라이빗 비치~

 

금새 놀이터에서 흙투성이가 되서는 방에 안가고 놀겠다고 날 붙잡는다

 

결국 샤워장으로 ~

 

쳌아웃 전 전쟁터

퀸베드 2개지만 안전을 위해서 시트를 바닥에 내려서 애들은 재움

방이 넓직~해서 좋았던 곳.

 

그저께 왔을땐 없었던 해먹이 생겼다.

해먹보면 꼭 올려달라고 하는 해먹재이

하루만 더있으면 좋겠다

 

 

도발적인 티셔츠

어디서 사는거니 이런 레어템은?

 

시내에 맛집으로 이동

 

라떼골라~

 

 

연우는 크림 지우는 토마토 먹는다. 같을 것 같으면서도 참 다른 식성

 

다시 경유의 긴 여정의 시작점 막탄 공항

 

 

 

요롷게 소소하게 생긴 막탄 공항

 

저렴한 물가가 매력적인 곳

 

기다리는 동안 산책

또 라면 줘?

 

참... 이런거 잘안사는데 너무 귀엽게 생긴 마그네틱

지우에게 선물

 

비행기에서 만난 소환사의 협곡 전우

 

 

도메스틱에서 다시 인터네셔널로 이동 ㅠ.ㅠ

 

뭔가 프린트가 안됬었나.... 

저 사무실에서 프린트해야되는데 사람없어서 전화했더니 와서 다시 열어줌 ㅋ

 

애매한 시간대라 한숨 자고 출발

 

마지막 공항 호텔을 끝으로 8일간의 여행 끝~

하지만 그래도 3일이나 더남은 휴가~ 휴가는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