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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2014.01_주렁주렁 동물원

주렁주렁 동물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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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야외활동이 안되니까 애들과 집에서 노는건 너무 힘들어..ㅠ.ㅠ

그래서 몸이 비비 꼬이는 지우연우와 함께 부산으로 무작정 달려왔다.

 

실내 엑티비티를 찾던 도중 반가운 실내동물원 득템

바로 해운대의 주렁주렁 동물원..

 

 

 

 

마린시티와서 밥먹고 사진한캇~

 

 

 

 

 

 

 

 

 

 

 

두캇~

 

 

 

 

 

 

 

 

세캇~

 

 

 

 

 

 

 

 

흠... 많이 찍었네..

추워서 애들은 차에서 자고.ㅋㅋ 간만에 여유있게 사진 놀이~

 

 

 

 

 

 

 

 

긁적..

 

 

 

 

 

 

울산에도 하나 생겼음 했던 광안대교..ㅋㅋ

 

이제 울산에는 울산대교

다지으면 야경찍으러 가야지.ㅋ

 

 

 

 

 

 

 

 

 

마무리하고~

 

 

 

 

 

 

 

 

 

 

주렁주렁 실내동물원은

해운대 신시가지에 있는  NC백화점 12층에 있다.

 

 

 

 

 

 

 

애들이 깨서 밥먹고~

 

 

 

 

 

 

 

 

 

만두국`

 

 

 

 

 

 

 

 

참...먹을걸 잘챙겨주는 민아.

애기들은 좋겠따~ 말도 다들어줘~ 밥도 잘 챙겨줘.~

 

 

 

 

 

 

 

 

 

 

 

간질간질~

 

 

 

 

 

 

 

 

아직 머리가 없어서 핑크색에 하트 옷을 안입으면 남잔지 여잔지 알수 없는 연우지만~

부쩍 표정이 다양해졌다.

 

 

 

 

 

 

이히~

 

 

 

 

 

 

 

 

팔은 짧지만 배는 볼록하게

머리는 없지만 얼굴은 당당하게

 

 

 

 

 

 

 

귀엽죠?

 

 

 

 

 

 

 

밥다먹었으니까 구슬아스크림~

 

 

 

 

 

 

 

 

 

주렁주렁 동물원 입구에 벽화~~

코코넛새든가....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나도 사진찍히고 있는거지?

 

 

 

 

 

 

 

귀여운 펭귄 그림~

 

 

 

 

 

 

들어가면 이런 앵무새가 밖에 있는걸 쉽게 볼 수있다

 

 

 

 

 

별아리와햄스터 소라개 같은 작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볼수 있도록 입구에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입구에서 주목해야될 것이 바로 체험 동물 시간표이다.

매 30분마다 각기 다른 동물들을 소개하고 만져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잘 생각하면서 관람을 하는것이 주렁주렁의 관전 포인트다.

 

 

 

 

 

얘는 날다람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안전하게 만져볼수 있어서 애들이 무척좋아하는 시간.

 

 

 

 

 

 

 

 

무대 뒷편의 테라스로 가면 미니말과 대형 그레이하운드가 야외에 전시되어있다

 

 

 

 

 

 

 

고슴도치도 만져볼수 있다

생각보다 손에 올려도 얌전한데.. 애기들이 많이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날은 손대기가 힘들정도로 콕콕 찌르기도 한다고..

 

 

 

 

 

 

토끼와 거북이

 

둘다 경주따위엔 관심도 없다...

 

 

 

 

 

 

보들보들하고 털도 복실한 토끼가 제일 만만해서 그런지 쉽게 손이 간다.ㅋㅋ

 

애도 얌전해서 머 어지간히 만져서는 도망도 안가는 착한 토끼들

 

 

 

 

 

 

 

거북이는 머리만 안만지면  역시 귀엽고 느려서 만만한 동물.ㅋㅋ

 

어떤 여자아이가 얼굴을 발로 차기전까지 거북이가 기분좋게 잘돌아 다녔었는데.. 삐쳐있음.

 

 

 

 

 

 

 

무슨 드레곤 이라는 이름의 물고기...

 

좀 징그러운데 잘보면 뿔도 있고 다리도있고 나름 귀염짐

 

 

 

 

 

 

 

입구에서 그림으로 봤던 코코넛 새

입구에서 새모이가 들어있는 봉지를 나눠주는데 요 코코넛 새용 모이도 있다

애들이 똑똑해서 봉지 딱 까면 바로 이렇게 날아와서 손에 앉는다.

생각보다 손이 크고 힘이 세고 무거움

 

 

 

 

 

 

 

안에있는 도우미들한테 이야기하면 사진도 찍어줌

 

 

 

 

 

 

 

 

새를 무서워하는 민아 ㅋ

벌레랑 새랑 동급취급중..

한마리 이천만원짜리 새라는데..ㅋㅋ

 

 

 

 

 

 

 

비싼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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